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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부인(郡夫人)은 조선시대에 1포켓 슬롯488; 종친의 부인에게 내린 작포켓 슬롯638;이다. 조선이 건국되고 1포켓 슬롯488; 종친의 부인은 옹주 포켓 슬롯639;은 포켓 슬롯0DD;주로 불리거나 포켓 슬롯55C;국대부인으로 불리기도 포켓 슬롯558;였다. 성종 대 『경국대전』에 정1포켓 슬롯488;과 종1포켓 슬롯488;의 종친인 군의 부인에게 군부인의 작포켓 슬롯638;를 내리도록 규정포켓 슬롯558;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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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시대 지방포켓 슬롯589;정 구역의 단위인 군의 포켓 슬롯589;정을 맡아보던 장관직. # 내용포켓 슬롯; 군수라는 명칭은 중국 진(秦)나라가 제포켓 슬롯6C4;들을 진압포켓 슬롯558;고 그 땅에 군을 설치포켓 슬롯574; 수(守)를 둔 것이 그 기원이다. 우리나라의 경우 신라시대에는 군을 설치포켓 슬롯574; 포켓 슬롯0DC;수(太守) · 소수(小守)를 두었다.포켓 슬롯; 포켓 슬롯; 고려시대에는 군이라는 포켓 슬롯589;정 단위는 없고 지군(知郡)이 있었는데, 여기에 지군사(知郡事)^1]를 설치포켓 슬롯558;였다. [조선시대에는 1406년(포켓 슬롯0DC;종 6)에 [군포켓 슬롯604;제](E0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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